일부 프랭클린 주민은 케이블 손상으로 인해 911에 전화할 수 없음

AT&T를 인터넷 제공업체로 이용하는 프랭클린의 일부 주민들은 케이블 손상으로 인해 일요일 아침부터 911에 전화를 걸 수 없었습니다.

서비스가 언제 복구될지, 정전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.

윌리엄슨 카운티 비상관리청 외무담당관 질 버긴(Jill Burgin)에 따르면 윌리엄슨 카운티 정부 비상통신국장은 일요일 오전 8시경 AT&T로부터 구리선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. 손상된 케이블. 영향을 받은 고객은 "테네시주 프랭클린 중앙 사무소 외부"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수요일 오후 현재 Burgin은 정전 소식을 접한 이후 AT&T로부터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습니다. AT&T는 문제가 언제 해결될지에 대한 일정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.

AT&T 관계자는 “최근 교통사고로 손상된 케이블과 네트워크 장비를 최대한 빨리 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 "이 손상된 장비는 프랭클린의 일부 유선 및 인터넷 서비스 고객의 서비스를 방해하고 있으며 작업을 완료하는 동안 휴대 전화를 사용하여 응급 서비스에 연락해야 합니다."

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긴급 상황 발생 시 615-790-5757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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